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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친박은 이념 없어... '친박' 더이상 쓸 필요 없는 단어 됐다"
[뉴스핌=조세훈 기자]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21일 "친박(친박근혜)은 이념이 없다. 이해관계 때문에 모인 사람들"이라고 지적했다. ...
2017-03-21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