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김시우 "공격적으로 칠 것"... 임성재와 함께 주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김시우와 임성재가 연이틀 악천후로 인해 주춤했다. 김시우(26 CJ대한통운)는 30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
2021-07-30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