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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일곱 살 차미와 말 산타의 우정…말 많고 탈 많은 좌충우돌 이야기
... 말에 대해서라면 시키지 않아도 척척 사료도 챙기고 똥도 치우고, 세 살부터 승마를 시작해 신동 수준을 자랑한다...
2015-04-20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