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최순실과 '조카' 장시호 두번째 법정만남 '불발'...여전한 '태블릿PC' 앙금
... 당초 25일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김재열 제일기획 스포츠사업총괄 사장과 이영국 상무가 모두 재판부에 불출석...
2017-01-2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