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 KIND 사장 "해외 투자개발 시장 더 커진다...금융·인재 필요성 절실"
...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인도네시아의 누산타라 신행정수도 이전, 우크라이나 재건복구 등을 검토하면서 기업들이...
2023-07-0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