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개헌으로 대통령 5년 단임제 갈등요소 없애야…권한 과도하게 집중"
... 우 의장은 또 연설에서 현장과 대화, 균형, 태도 등 몇 가지 키워드를 앞세운 22대 국회 운영 구상을 설명했다...
2024-06-24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