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에스오에스랩 "자율주행 최적화 라이다 상용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스오에스랩이 코스닥 상장을 기점으로 고성능 차세대 라이다(LiDAR) 상용화를 본격화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해외 주요 업체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3일 밝혔다. 

자금 여력 확보에 따라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3D 고정형 라이다 'ML(Mobility LiDAR)'을 앞세워 자동차(오토모티브) 분야와 로봇(로보틱스)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주력 제품인 ML은 자율주행 업계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고정형 3D 고해상도 라이다 제품이다. 기존 '기계식 라이다'와 달리 회전체를 탑재하지 않아 외부 충격에 강할 뿐 아니라 크기 또한 매우 작기 때문에 차량 외관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다.

에스오에스랩은 고정형 라이다 분야의 글로벌 선두 업체로 국산화에 성공해 원천기술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탑티어 기업과 협력 과제를 통해 고정형 라이다의 구조적 설계와 핵심 부품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가격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에스오에스랩 로고. [사진=에스오에스랩]

에스오에스랩은 국내 자동차 램프 분야 점유율 1위 '에스엘(SL)'을 포함해 다수의 국내외 글로벌 탑티어 자동차 OEM 기업 및 부품사들과 활발한 공동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고 이르면 1~2년 내 본격적인 개화가 예상되는 자율주행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게 회사 측의 전략이다.

실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글로벌 R&D센터와 판교지역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방문해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과기부를 비롯 4개의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부처 협력 사업이다. 내년 도로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에서 기존 오토파일럿의 상위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인 FSD(Full Self-Driving)의 도로 시범 운행을 승인받았으며, 구글의 자율주행 계열사 '웨이모(Waymo)'도 25일(현지시각) 자율주행 무인택시 서비스의 이용자 제한을 해제한다고 전했다.

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과 이를 바라보는 정부 당국의 시선도 하루가 다르게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라이다는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핵심 장비로 에스오에스랩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국내 대표 라이다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