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김여사 '명품백' 논란에 "대통령 부인이 누구에게 박절하게 대하기 어려워"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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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