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4/06/21/2406211457588680_898_tc.jpg)
[KYD 셀럽에 길을 묻다] ①104세 철학자 김형석 "현재에 붙잡히면 꿈 못 꾼다"
... 그래도 60년 동안 그 공감대가 이어졌다 하는 것은 나를 중심으로 볼 때에는 중 고등학교 젊었을 때 문학을 많이...
2024-06-21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