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당한 길원옥 할머니 무리한 일정 강행"…시민단체, 윤미향 고발
... 여 전 위원장은 "윤 의원이 갈비뼈가 부러진 길 할머니를 데리고 베를린에서 노래를 시켰다"고 주장했다....
2021-04-08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