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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정용진·정유경 남매에 갑작스런 지분 증여 왜?…계열분리 더 빨라질 듯
... 이 회장은 2011년 인적분할 이후 서서히 계열분리 구도를 굳혀왔다....
2020-09-29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