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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억대 횡령·배임' 최신원 前 SK네트웍스 회장측 "원심, 과도한 형 선고"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2200억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의 항소심 첫 재판에서 공방이 이뤄졌다. 서울고법 형사1...
2023-05-15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