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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과 태권도 막내, '돌아온 베테랑'이 안긴 金 1개와 銅 2개
... =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김정환(38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B에서 열린 펜싱...
2021-07-24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