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17/06/22/1706221738389450_t3.jpg)
'박열' 이준익 감독 "박열·김중한 후손, 역사 사유화하지 않아…그 어른에 그 손자"
... 한편 이준익 감독의 신작 박열 은 1923년 도쿄,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2017-06-22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