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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연동형 유지'로 한숨 돌린 제3지대...위성정당 움직임엔 경계심
...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립형 회귀가 아닌 비례성 높은 선거제도를 주장해온 녹색정의당...
2024-02-05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