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직업선택기준, 안정성>수입>적성>장래성 순
우리나라 사람들은 직업을 선택할 때 여전히 ‘안정성’을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24세의 청소년들의 절반 가량이 선호하는 직장으로 공무원과 공기업을 선택했다.
외환위기 당시보다는 비중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일자리’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방증이다.
또한 직업을 선택할 때 적성이나 자아성취보다 수입을 고려한다는 비중이 외환위기 당시보다 크게 늘어났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 사회통계조사결과(가족, 보건, 사회참여, 노동)’에 따르면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가 직업을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은 ‘안정성(32.6%)’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는 수입(31.7%), 적성․흥미(12.0%), 발전성․장래성(10.2%) 등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수입의 경우 2002년 21.5% 보다 무려 10.2%포인트나 증가했다.
4년 전인 2002년에도 안정성(34.4%), 수입(21.5%), 적성․흥미(16.4%), 발전성․장래성(16.1%) 순으로 답해 순서의 변화는 없었으나 올해 ‘수입’ 비중이 무려 10.2%포인트나 증가한 것이 특징적이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직인 안정성(35.7%)을 수입(28.6%)보다 중요시한 반면, 임시직은 안정성(30.7%)보다 수입(37.7%)을 직업선택 조건으로 더 선호했다.
이에 따라 청소년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으로 국가기관(33.5%), 공기업(11.0%) 등이 44.5%난 차지해 전체의 절반가량이 공공기관을 선호했다.
반면 대기업과 법률회사 등 전문직 기업을 꼽은 비율은 각각 17.1%, 15.4%에 불과했다.
2006년 7월 현재 남편과 부인 모두 일을 하는 맞벌이 부부는 43.9%로 절반에 조금 못미쳤다. 가구주의 연령별로 보면 40대의 맞벌이 비율이 52.6%로 가장 높았고 이어 50대(46.7%), 30대(40.1%)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올해 첫 조사여서 지난 시점과의 비교는 불가능.
가구주의 1주일 평균 근로시간은 54시간 이상이 40.9%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이어 45~53시간(29.8%), 36~44시간(23.3%), 18~35시간(4.9%) 등이 뒤를 이었다.
월평균 소득별로 보면 100~200만원 미만 가구의 경우 54시간 이상이 44.8%로 다수인 반면 600만원 이상 고소득 가구의 경우 36~44시간(35.3%) 근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한편 작년 7월부터 1년 동안 고용주로부터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는 5.2%이며 ‘기능노무직(7.7%)’과 ‘일용직(10.7%)’의 임금체불이 가장 많았다.
가사분담에 대해 10명중 3명 이상(32.4%)이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지만 실제 ‘공평하게 분담’한다는 경우는 남편(7.5%), 부인(7.9%) 모두 1명이 채 되지 않았다.
15~24세의 청소년들의 절반 가량이 선호하는 직장으로 공무원과 공기업을 선택했다.
외환위기 당시보다는 비중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일자리’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방증이다.
또한 직업을 선택할 때 적성이나 자아성취보다 수입을 고려한다는 비중이 외환위기 당시보다 크게 늘어났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 사회통계조사결과(가족, 보건, 사회참여, 노동)’에 따르면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가 직업을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은 ‘안정성(32.6%)’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는 수입(31.7%), 적성․흥미(12.0%), 발전성․장래성(10.2%) 등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수입의 경우 2002년 21.5% 보다 무려 10.2%포인트나 증가했다.
4년 전인 2002년에도 안정성(34.4%), 수입(21.5%), 적성․흥미(16.4%), 발전성․장래성(16.1%) 순으로 답해 순서의 변화는 없었으나 올해 ‘수입’ 비중이 무려 10.2%포인트나 증가한 것이 특징적이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직인 안정성(35.7%)을 수입(28.6%)보다 중요시한 반면, 임시직은 안정성(30.7%)보다 수입(37.7%)을 직업선택 조건으로 더 선호했다.
이에 따라 청소년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으로 국가기관(33.5%), 공기업(11.0%) 등이 44.5%난 차지해 전체의 절반가량이 공공기관을 선호했다.
반면 대기업과 법률회사 등 전문직 기업을 꼽은 비율은 각각 17.1%, 15.4%에 불과했다.
2006년 7월 현재 남편과 부인 모두 일을 하는 맞벌이 부부는 43.9%로 절반에 조금 못미쳤다. 가구주의 연령별로 보면 40대의 맞벌이 비율이 52.6%로 가장 높았고 이어 50대(46.7%), 30대(40.1%)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올해 첫 조사여서 지난 시점과의 비교는 불가능.
가구주의 1주일 평균 근로시간은 54시간 이상이 40.9%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이어 45~53시간(29.8%), 36~44시간(23.3%), 18~35시간(4.9%) 등이 뒤를 이었다.
월평균 소득별로 보면 100~200만원 미만 가구의 경우 54시간 이상이 44.8%로 다수인 반면 600만원 이상 고소득 가구의 경우 36~44시간(35.3%) 근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한편 작년 7월부터 1년 동안 고용주로부터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는 5.2%이며 ‘기능노무직(7.7%)’과 ‘일용직(10.7%)’의 임금체불이 가장 많았다.
가사분담에 대해 10명중 3명 이상(32.4%)이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지만 실제 ‘공평하게 분담’한다는 경우는 남편(7.5%), 부인(7.9%) 모두 1명이 채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