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22일 0시부터 휘발유, 등유의 세후공장도 가격을 소폭 내렸다.
GS칼텍스는 최근 국제시장에서의 원유 및 석유제품 가격과 환율변화 등을 감안, 휘발유와 등유의 세후공장도 가격을 각각 4원씩 인하했다.
이에따라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1,348원에서 1,344원으로 내렸고, 실내등유는 816원에서 812원으로, 보일러등유는 808원에서 804원으로 조정됐다.
다만 경유가격은 동결, 기존 1,165원을 유지했다.
GS칼텍스는 최근 국제시장에서의 원유 및 석유제품 가격과 환율변화 등을 감안, 휘발유와 등유의 세후공장도 가격을 각각 4원씩 인하했다.
이에따라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1,348원에서 1,344원으로 내렸고, 실내등유는 816원에서 812원으로, 보일러등유는 808원에서 804원으로 조정됐다.
다만 경유가격은 동결, 기존 1,165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