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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타보고 결정…르노코리아, SUV 구매 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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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가 16일 그랑 콜레오스에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 실사용 30~60일 후 반납 가능하게 해 구매 위험을 낮추고 제품 경쟁력을 부각했다
  • 필랑트에는 5년 잔존가치 보장·정비 지원·3개월 무할부 등으로 유지비와 중고차 가치 부담을 줄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르노코리아가 차량을 일정 기간 실제 생활에서 운행한 뒤 구매 여부를 다시 판단할 수 있는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짧은 시승만으로 차량을 선택해야 했던 기존 구매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에게 충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르노코리아는 7~8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의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차량을 인도받은 뒤 최소 30일부터 최대 60일까지 운행하고, 상품에 만족하지 못하면 일정 조건에 따라 반납을 신청할 수 있다. 출퇴근과 가족 나들이, 장거리 주행 등 실제 생활환경에서 차량의 성능과 편의성을 확인한 뒤 구매를 최종 결정하도록 한 제도다.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2026.07.16 hkj77@hanmail.net

자동차 업계에서는 차량 가격이 상승하고 소비자의 구매 결정 기간이 길어지면서 단순 할인보다 시승과 보증, 잔존가치 보장 등 구매 위험을 낮추는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있다. 르노코리아 역시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간을 늘려 제품 경쟁력을 부각하고 구매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7만117대를 기록하며 르노코리아의 주력 SUV로 자리 잡았다. 국내 자동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SUV' 3관왕을 차지했으며,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의 공인 복합연비는 리터당 15.7㎞다.

한국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1등급을 획득했고 최대 31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했다. 출시 이후 다섯 차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FOTA)를 진행하는 등 차량 인도 후에도 기능과 상품성을 개선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구매 이후의 유지비와 중고차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에는 '5년 걱정-제로 바이백'을 적용했다.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MFS)의 잔가보장 할부를 이용하면 5년 뒤 차량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 세트와 에어컨 필터 각 5회, 브레이크 오일 2회, 변속기 오일 1회 교환을 비롯해 프리미엄 차량 점검과 연장 보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장기 보유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비비와 차량 가치 하락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구성이다.

필랑트에는 최고출력 250마력의 E-Tech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공인 복합연비는 리터당 15.1㎞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과 주파수 감응형 댐퍼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와 openR 파노라마 스크린, 인공지능(AI) 음성비서 '에이닷 오토', 챗GPT 기반 차량 안내 서비스 '팁스' 등도 탑재했다.

초기 납입금 부담을 낮춘 금융상품도 마련했다.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이 '3ZERO 할부'를 이용하면 차량 인도 후 첫 3개월 동안 할부금을 납부하지 않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가져가는 시승 서비스 '차가옴'도 운영하고 있다.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가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의 승차감과 정숙성, 하이브리드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hkj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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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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