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 2026월드컵 최종 26인 명단을 발표했다
- 대표팀 전체 몸값은 1억3675만유로로 일본의 절반 수준이다
- 이강인·김민재·손흥민이 상위 몸값을 형성했고 이기혁·김승규가 최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민재 436억원-손흥민 297억원 2, 3위에
카스트로프 105억원...김승규·이기혁 10억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원정 사상 첫 8강에 도전하는 홍명보호의 몸값이 공개됐다. 축구대표팀 태극전사 26명의 시장가치 총액은 1억3675만 유로, 우리 돈 약 2390억원이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최근 월드컵 최종 명단을 확정한 참가국들의 시장가치를 차례로 발표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16일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유럽파 핵심 멤버를 주축으로 한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해외 태생 첫 태극전사인 옌스 카스트로프와 K리그1 강원FC의 이기혁 등 깜짝 발탁 카드도 포함됐다. 대표팀은 현재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현지 적응을 위한 사전 훈련에 돌입한 상태다.

현재 한국이 속한 A조 경쟁국인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몸값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홍명보호의 몸값 총액은 라이벌 일본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일본 대표팀의 시장가치 총액은 2억6300만 유로(4594억원)에 달한다.
이번 명단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는 '차세대 간판' 이강인이다.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이강인의 시장가치를 2800만 유로(490억원)로 책정했다. 선수의 활약상과 나이, 계약 기간 등을 종합한 수치다. 현재 소속팀 PSG에서 입지가 다소 불안정하지만, 여전히 유럽 복수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민재가 2500만 유로(436억원)로 뒤를 이었다. '캡틴' 손흥민은 1700만 유로(297억원)로 3위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미국 MLS의 LAFC로 둥지를 틀었고,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전성기 시절보다 몸값이 하락했다. 튀르키예 베식타시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오현규는 1500만 유로(262억원)로 4위를 기록했다.

황희찬과 황인범은 각각 800만 유로(140억원)로 공동 5위에 랭크됐다. 깜짝 발탁된 혼혈 미드필더 카스트로프는 600만 유로(105억원)의 몸값을 인정받았다. 아시아 무대에서 뛰는 선수 중에는 조유민이 180만 유로(31억원)로 가장 높았다.
국내 K리그1 무대에서는 울산 HD 이동경이 160만 유로(28억원)를 기록했다. 전북 현대 김진규는 120만 유로(21억원)로 책정됐다. 반면 이번 명단의 신데렐라인 수비수 이기혁은 60만 유로(10억원)로 골키퍼 김승규와 함께 대표팀 내 최저 몸값을 기록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