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청이 11일 국민 참여형 소방안전 빅데이터 숏폼 영상 공모전을 7월 21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은 공공·민간 44개 기관이 참여해 4800여건 데이터를 개방·공유하며 정책·연구·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 참가자는 플랫폼과 데이터 상품을 소개하는 90초 이내 세로 영상을 제작·게시해 응모하며, 소방청은 13개 작품을 선정해 상품권을 수여하고 홍보 콘텐츠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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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소방청이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숏폼 영상 공모전을 연다.
소방청은 오는 7월 21일까지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숏츠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데이터 활용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플랫폼 소개 또는 플랫폼 내 데이터 상품 소개를 주제로 90초 이내 세로형 숏폼 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은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분야 데이터와 유동인구, 소비, 사업자 정보 등 다양한 공공·민간 데이터를 개방·공유하는 서비스다. 데이터 분석과 활용 기능도 제공해 정책 수립과 연구, 민간 서비스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플랫폼에는 공공기관 28곳, 민간기관 16곳 등 총 4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4800여 건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참가자는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을 소개하거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상품의 특징과 활용 방안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는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제작한 영상은 개인 유튜브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소방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전달력,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3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3명에게는 현대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20만원권을, 우수상 10명에게는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10만원권을 각각 수여한다. 수상작은 오는 8월 12일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우수작은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민이 직접 소방안전 데이터를 체험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데이터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국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방안전 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