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관세청 인재개발원이 20일부터 21일까지 탐지견 아카데미를 열었다.
- 전국 10개 학교 학생 113명이 탐지견 이론과 실습을 체험했다.
- 인재개발원은 훈련센터를 마약 예방 교육장으로 키우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영종도 탐지견훈련센터에서 '제7회 탐지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지견 아카데미는 미래 탐지조사요원을 희망하는 전국 10개 학교 학생 113명을 대상으로 국가 공헌 특수목적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탐지견 기초 이론, 시연 체험, 공항 수하물 탐지, 벽면 탐지, 특송화물 탐지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에서는 실제 마약 탐지 현장과 동일하게 구현된 훈련장에서 진행됐다.
또 현직 탐지 훈련교관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는 '현장·이론 통합 멘토링도 진행됐다. 관세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탐지견 운용 방식과 실무 노하우를 학생들과 공유했다.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탐지견훈련센터를 마약 예방 교육과 청년세대 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선희 관세국경인재개발원장은 "탐지견은 마약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지키는 최전선 파수꾼"이라며 "청년세대의 참여 확대 요구에 적극 부응해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한 만큼 이번 아카데미가 학생들에게 뜻깊은 진로 탐색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