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멤피스 구단이 13일 브랜던 클라크 사망 소식을 전했다.
- 클라크는 12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약물 과다 복용 의심으로 부검 예정이며 벤치 선수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포워드 브랜던 클라크가 향년 29세의 나이로 돌연 사망했다.
멤피스 구단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Social Network Service·사회 관계망 서비스)에 "클라크의 사망 소식을 전하게 되어 비통하다"며 "클라크는 뛰어난 팀 동료였고, 구단과 지역사회에 끼친 영향은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추모 게시글을 남겼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클라크는 지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응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클라크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크의 약물 과다 복용 가능성이 제기됐다. 클라크의 사망 원인과 경위를 밝히기 위해 부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클라크는 2019년 NBA 드래프트에서 오클라호마시티의 지명을 받자마자 멤피스로 트레이드됐다. 이후 7여 년간 멤피스 소속이었지만 주전보다는 벤치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특히 2021-22시즌에는 팀의 핵심 식스맨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하지만 클라크는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을 시작으로 비시즌에는 무릎, 이번 시즌 복귀 후에는 종아리 부상까지 잦은 부상에 시달려왔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