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오전 8시 전국 투표율이 4.5%라 밝혔다
- 이번 투표율은 2022년 지방선거·2024년 총선보다 높고 2025년 대선보다는 낮았다
- 지역별로 강원·대구 등은 높고 광주·세종·전북·전남은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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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 투표율 5.7%로 가장 높아…대구, 경북, 경남 순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날인 3일 오전 8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4.5%로 집계됐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3.8%)보다 0.7%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가운데 201만7995명이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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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오전 8시 기준 투표율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3.8%)보다 0.7%p, 2024년 제22대 총선 동시간대 투표율(4.2%)보다 0.3%p 높다. 반면 2025년 제21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5.7%)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역별로는 강원이 5.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대구 5.6%, 경북 5.5%, 경남 5.3% 순이었다. 반면 광주는 2.9%로 가장 낮았고 세종 3.5%, 전북 3.6%, 전남 3.8%가 뒤를 이었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주민등록증, 복지카드, 운전면허증, 학생증 등)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한편 지난 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23.51%)은 오후 1시부터 투표율 수치에 반영된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