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군과 나주시 건설부서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부서 간 연대를 강화했다.
영암군은 건설교통과와 나주시 건설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양 기관에서 각각 10명씩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별로 100만원씩 기부금이 조성됐다.
이번 활동은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상호 이해와 응원의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의 노고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공감과 나눔의 문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