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8일 울산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열었다.
- 초광역경제권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을 선정하고 2027년 특별계정에 대응했다.
- 공동 국비대응단을 구성해 정부 지원 확보와 성장엔진 육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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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3개 시도 국비 확보 협력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부울경 초광역경제권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 울산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열고 초광역 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첫 실무 조정회의다.

회의에는 부산·울산·경남 기획조정실장과 사업 담당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협력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 선정에 논의가 모였다.
추진본부는 앞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TF)을 통해 도출한 50여 개 사업 가운데 부울경 경쟁력을 높일 '핵심 성장엔진' 사업군을 압축했다. 주력 산업에 인공지능(AI)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한다는 전략이다.
지역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메가 관광경제권 구축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선정 사업은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해 이달 말 지방시대위원회, 다음 달 기획재정부에 순차 제출될 예정이다.
부울경 3개 시도는 공동 국비대응단을 구성해 정부 재정 지원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초광역 행·재정 체계 구축, 발전계획 수립, 정책포럼 개최, 성장엔진 육성계획 마련 등도 추진한다.
이오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3개 시도가 긴밀한 협력으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부울경이 대한민국 제2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