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핌in고척] 허벅지 불편 호소 후 시즌 첫 QS 원태인...한숨 돌린 삼성 팬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 원태인이 25일 고척 키움전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 7이닝 3실점으로 패배했으나 코칭스태프 점검 후 투구를 이어갔다.
  • 다행히 큰 이상 없이 다음 등판을 준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팬들의 가슴이 철렁했다. 삼성 원태인이 잠시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다행히 큰 이상 없이 다음 등판을 준비한다. 

원태인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으나, 팀이 2-4로 져 패전의 멍에를 썼다.

[고척=뉴스핌] 삼성 원태인(왼쪽)이 25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고척 키움전에서 투구 도중 왼쪽 뒷 허벅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지난 19일 대구 LG전에서 4.2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던 원태인은 이날 또 패배하며 시즌 (무승)2패째를 떠안았다. 시즌 기록은 3경기 15.1이닝, 평균자책점 4.11이 됐다.   

코칭스태프는 결과보다 원태인의 몸 상태를 더 걱정했을 것이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큰 긴장이 감돌았던 순간은 바로 원태인이 허벅지를 부여잡는 순간이었다.

원태인은 3회 2사 트렌튼 브룩스를 상대하며 공 3개를 던진 후 왼쪽 뒷 허벅지를 손으로 만졌다. 이후 삼성 의료팀과 코칭 스태프가 올라와 상태를 점검했다.

한참 동안 코칭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던 도중 원태인은 다시 포수에게 공을 던지며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원태인과 코칭스태프는 마운드를 그에게 계속 맡겼다. 

삼성 원정 팬들은 물론 키움 홈팬들까지 원태인을 향해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후 원태인은 다시 투구를 재개한 후 브룩스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고척=뉴스핌] 삼성 원태인(오른쪽 두 번째)이 25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고척 키움전에서 투구 도중 왼쪽 뒷 허벅지 불편을 호소한 후 코칭스태프와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푸른 피의 에이스'라 불린 2000년생 우완 원태인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연속 150이닝 이상 투구했다. 2025시즌에는 27경기 등판해 166.2이닝, 12승 3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하며 별명에 걸맞은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원태인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괌에서 진행된 팀 스프링캠프 도중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1단계 손상 진단을 받았다. 이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무산됐다. 토종 에이스를 잃은 삼성 역시 시즌 계획에 큰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시즌 개막(지난달 28일)까지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 원태인은 지난 12일 대구 NC전이 돼서야 시즌 첫 등판을 가졌다. 해당 경기에서 3.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조절했고, 지난 19일 대구 LG전에서는 4.2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으며 아쉬웠다.

그런 원태인이 이날 마운드 위에서 몸 상태 이상을 호소하자, 삼성 코칭스태프와 팬들은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삼성 관계자는 "(원태인이)순간적으로 왼쪽 허벅지에 살짝 불편한 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러나 원태인은 투구를 이어갔고 7이닝까지 역투하며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증명했다.

[고척=뉴스핌] 삼성 원태인이 25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고척 키움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은 19일 대구 LG전에서 패전과 더불어 태도 논란을 일으켜 사과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 박 감독이 이날 경기 전 '절치부심'을 언급한 만큼, 원태인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으나 팀의 6연패를 막지 못했다.

하지만, 부상을 딛고 긴 시즌을 소화하기에 무리가 없음을 증명했다. 이날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한 원태인은 다음 등판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