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 히어로즈가 25일 하영민의 5.2이닝 2실점 호투로 삼성을 4-2로 꺾었다.
- 안치홍이 3안타 1홈런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승기를 잡았다.
- 삼성은 6연패에 빠졌고 키움은 연승 위닝시리즈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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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5.2이닝 2실점 역투를 펼친 하영민과 홈런 포함 3안타를 몰아친 안치홍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키움은 NC와의 주중 3연전(2승 1패)에 이어 삼성과의 주말 3연전에서도 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확보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은 지난 19일 LG전부터 6연패에 빠졌다.
키움은 먼저 실점했다. 1회 1사 1, 2루 상황에서 르윈 디아즈에게 적시타를 맞아 0-1로 뒤졌다. 키움은 1회말 곧바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최주환의 병살타로 득점에 실패했다.
4회말 흐름을 뒤집었다. 선두타자 안치홍이 안타로 출루한 뒤 최주환의 볼넷, 김지석의 행운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김동헌의 유격수 땅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박수종이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3-1 역전에 성공했다.
키움 선발 하영민은 6회초 디아즈에게 홈런을 맞았다. 키움은 3-2로 쫓겼으나 하영민이 이후 타자 2명 처리 후 김성진이 등판해 나머지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고 추가 실점하지 않았다.
8회말 1사 후 안치홍이 삼성 두 번째 투수 백정현의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안치홍의 시즌 첫 홈런이자 지난해 9월 16일 광주 KIA전(당시 한화 소속) 이후 221일 만의 대포였다.
이후 키움은 8회초 2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김재웅이 구원 등판해 강민호를 삼진처리며 실점하지 않았고, 9회에도 점수를 주지 않으며 승리를 지켰다.
키움 선발 하영민은 5.2이닝 간 93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6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승(2패)째를 따냈다. 6회 2사 후 손가락 물집 증세로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승리 요건을 채웠다. 이후 김성진(1이닝), 박정훈(1이닝), 김재웅(1.1이닝)이 무실점 계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안치홍이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박수종도 역전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삼성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7이닝 동안 90개의 공을 뿌리며 6피안타 3실점(3자책)으로 버텼으나, 타선 지원이 부족해 패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