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 노사가 18일 중노위에서 2차 사후조정회의를 열었다
- 노조는 초과이익성과금 15%·성과급 상한 폐지를 요구했다
- 사측은 영업이익 10%·EVA 20% 중 선택안을 제시했고 정부는 합의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과급 기준·상한제 폐지 쟁점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삼성전자가 점심 식사를 위해 사후조정회의를 잠시 멈춘 가운데 노조 측인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분위기에 대해 입을 닫았다.
삼성전자 노사는 18일 오전 10시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2차 사후조정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노조 측에서 최 부위원장이 나서고 사측에서는 여명구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부사장)이 나왔다. 노조는 초과이익성과금 산정 기준을 영업이익의 15% 수준으로 요구하고 현재 연봉의 50% 수준인 성과급 상한선을 폐지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영업이익 10%와 현행 성과급 지급 기준인 경제적부가가치(EVA) 20%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제안하고 있다. 상한선은 유지하되 업계 1위를 달성하면 영업이익의 10%를 지급하겠다는 안을 제안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사후 조정도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하면서 회의에 참여했다. 약 2시간이 지난 후 점심 시간을 맞아 나온 그는 분위기를 묻는 질의에 묵묵부답을 일관했다.
정부는 열리는 사후조정회의를 두고 마지막 기회라며 합의점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17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대화와 타협을 통해 반드시 성과를 내달라고 촉구하고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 조정을 포함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