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보진영이 23일 정근식 예비후보를 6·3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했다.
- 정 후보는 입장문에서 시민과 경쟁후보에 감사 인사하며 서울교육 변화 약속했다.
- 학생 중심 교육 실현과 시민 목소리 경청으로 혁신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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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아닌 함께 성장하는 교육 실현…본선 승리로 보답"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정근식 예비후보가 선출됐다. 정 후보는 서울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하나로 힘을 모으고 본선 승리로 시민의 뜻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저를 선택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단일화 과정을 이끈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와 시민참여단, 함께 경선에 나선 후보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정 후보는 "이번 단일후보 선출을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서울교육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라는 시민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그 뜻을 무겁게 새기겠다"며 "함께 경쟁한 후보들의 철학과 비전, 교육을 향한 진정성이 서울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다. 경선 이후에는 하나의 팀으로 서울교육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미래를 지키고 서울교육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목표"라며 "저는 다섯 분 후보님의 뜻과 가치를 온전히 품고 서울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또한 "서울의 모든 학생들이 출발선이 아닌 가능성으로 평가받는 교육, 배움의 속도가 아니라 성장의 방향이 존중받는 교육, 경쟁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며 "겸손한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당당한 책임으로 교육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추진위에는 강민정·강신만·김현철·이을재·정근식·한만중 등 6명의 예비후보가 나섰다. 추진위는 22일부터 이날까지 이틀에 걸쳐 과반 특표자가 나올 시 단일후보를 바로 선출하는 조건으로 1차 투표를 진행했다. 1차 투표는 시민참여단 100%로 진행됐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