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 DEA가 22일 마리화나를 1급에서 3급으로 재분류한다.
- 대마초가 헤로인급에서 스테로이드급으로 낮아져 연구 장벽이 사라진다.
- 대마 관련주가 급등하고 기업 투자 환경이 개선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법무부 마약단속국(DEA)이 이르면 22일(현지시간) 마리화나를 현행 1급(Schedule I) 마약에서 3급(Schedule III)으로 재분류하는 조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악시오스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수십 년 만에 가장 중요한 연방 마약 정책 변화가 될 전망이다.
재분류가 이뤄지면 대마초는 헤로인과 같은 최고 위험 약물군에서 벗어나 스테로이드나 코데인 성분 진통제 등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3급 약물군으로 옮겨지게 된다. 이는 마리화나의 잠재적 활용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가로막는 장벽을 제거하는 데 의미가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마리화나 연방 규제 완화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재분류가 실현되면 대마초 기업들은 세제 규정 완화와 금융권 접근성 개선 등 투자 환경이 크게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DEA는 아직 공식적인 재분류 조치를 내리지 않은 상태다.
이날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마 관련주는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마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인 앰플리파이 세이무어 캐너비스(CNBS)는 미국 동부 시간 오후 12시 24분 전장보다 14.89% 급등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