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우 김계림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연쇄살인사건 생존자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김계림은 21일 방송된 2회에서 혼란과 불안 속에 무너져 내리는 감정선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 천으로 입이 막힌 채 탈출을 시도하고 절망에서 생존을 향해 버티는 모습으로 처절한 몸부림을 펼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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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계림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연쇄살인사건의 생존자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1일 방송된 '허수아비' 2회에서 김계림은 잔혹한 연쇄살인마의 실체를 마주하며 극한의 공포를 느끼는 인물로 출연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가 연기한 미연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다 예기치 못한 순간 위험에 노출되어 살인마를 목도하게 되는 인물이다. 김계림은 혼란과 불안 속에서 무너져 내리는 감정선을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며 작품의 스릴러적 색채를 한층 짙게 물들였다.
특히 천으로 입이 막힌 채 손발이 결박된 상황에서도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하는 장면은 숨 막히는 긴박감을 자아냈다. 결국 무력감에 잠식돼 절망에 빠지는 순간부터, 들개가 짖는 소리에 눈빛이 변하며 이를 역이용하려는 듯 온몸으로 발버둥 치는 모습까지,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생생하게 펼쳐냈다.
김계림은 쫓기듯 불안에 떨면서도 끝내 생존을 향해 버티는 인물을 섬세한 연기를 통해 더욱 극적으로 표현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강태주(박해수)와 차시영(이희준)이 강성 연쇄살인사건 수사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비극에서 살아남은 피해자 미연 역의 김계림이 향후 사건과 어떤 방식으로 얽히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낳는다.
김계림은 2014년 연극 '봉선화'로 데뷔해, 같은 해 드라마 '아홉수 소년'을 시작으로 '일타스캔들' '무인도의 디바'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미지의 서울' '서초동' '태풍상사' '자백의 대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한편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