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전KDN이 16일 2025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 경영진 리더십과 현장 점검 확대, AI 시스템 도입으로 안전 문화를 정착시켰다.
- 18년 무재해 신화를 이어가며 안전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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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에너지 서비스 제공 의지 재확인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18년 무재해 신화를 이어갔다.
한전KDN은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공공기관 최고 수준인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전KDN은 올해 A등급 획득으로 단순한 제도 이행을 넘어 '조직 내 안전 문화가 확고히 정착된 단계'라는 전문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한전KDN은 경영진의 '안전 최우선 경영 가치' 의지에 따라 현장 중심의 위험 요인 선제적 제거와 실행력 강화에 집중해 왔다. 이에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안전 점검을 확대하고, 점검 결과를 즉시 개선과 연계하는 실행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킨 것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구체적으로는 ▲CEO의 강력한 안전경영 리더십 ▲경영진 직속 안전품질실 개편을 통한 조직 위상 강화 ▲안전관리자 승진 가점 부여 등 전문 인력 역량 집중 ▲단선 감시 신기술 및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등이 꼽혔다.
또한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수행하는 '현장 경영'을 상시화했다. 이에 작업 전 위험성 평가 기반의 유해·위험 요인 사전 제거, 화재, 밀폐공간, 전기설비 등 고위험 작업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아울러 원·하청 구분 없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 운영,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 실시로 이어 온 안전 문화 확산 노력, AI와 클라우드 등으로 에너지ICT 전문기업에 특화된 안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산업재해 예방 노력과 안전보건 관리 체계, 경영진의 안전 리더십, 현장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기관 안전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대표 지표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모두가 함께 노력한 성과이기에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 한 건의 중대재해 없이 안정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것에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