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전반 청렴 의식 강화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가 전사 청렴문화 확산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었다.
한전은 지난 16일 한전 본사에서 조직 청렴문화 확산과 국민신뢰 강화를 위해 'KEPCO 청렴혁신 추진단'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과 전국 사업소장이 참석하여 청렴혁신 추진단의 운영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이에 회사 전반에 걸친 청렴의식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청렴혁신 추진단은 ▲CEO 주도 청렴관리체계 강화 ▲관행적 업무처리 타파 ▲사업소 현장 부패 예방활동 ▲전 직원 청렴문화 내재화 등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개선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CEO 및 경영진의 솔선수범으로 청렴실천 의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표준응대 매뉴얼 개발과 업무 진행현황 안내 시스템 개선으로 고객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KEPCO 청렴 스쿨을 신설하는 등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국민의 신뢰 없이는 어떤 정책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며 추진단을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 측면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국민들에게 한전의 노력을 제대로 인정받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