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일자리재단이 8일 경기 북부 41개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 경력단절 예방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 '기새든든' 사업은 기업의 조직문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해 경력단절을 방지하는 프로그램이다.
- 올해 처음 도입한 서포터즈 2개 기업이 신규 참여 기업에 현장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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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8일 북부사업본부 차오름홀에서 '기새든든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는 의정부, 양주, 파주 등 경기 북부 지역 41개 기업 대표와 인사 담당자가 참석했다. 설명회는 경력단절 예방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새든든'의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기새든든'은 기업의 조직문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가족친화 문화 정착과 일·생활 균형 실천을 목표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도모한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가족친화 우수기업 사례 공유와 가족친화인증제도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사례 발표에서는 참여 기업이 조직문화 개선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기업 간 네트워킹 활성화 방안과 가족친화인증 취득 관련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기새든든 서포터즈' 위촉식과 발대식이 함께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기존 사업 참여 기업 중 조직문화 개선 성과가 우수한 2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2월까지 약 9개월간 신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현장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6일 오후 5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경기북부광역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가 경기북부 기업이 조직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포터즈 운영 등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기업과 재직자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