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자치구청장 22명 8일 6월 3일 지방선거 출마 뜻 밝혔다.
- 민주당 2명 류경기·김미경 구청장 국민의힘 8명 단수공천 받았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구사회생 강남·영등포구청장 컷오프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남·영등포구청장은 컷오프
박희영 용산구청장 복당 이슈 남아
성동·노원·금천·강북 불출마 확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 25개 자치구 중 22개 현직 자치구청장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총 10명은 단수공천을 받았다.
8일 정치권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민주당은 2명의 현직 구청장을, 국민의힘은 8명을 단수공천했다.
민주당은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은 박강수 마포구청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이수희 강동구청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에 대해 단수공천을 단행했다.
![]() |
이 과정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사회생하기도 했다. 앞서 중앙당 윤리위는 박 구청장에 대해 당원권 정지 6개월을 처분한 바 있다. 약 35억원 상당의 가족 소유 언론사 주식 8만주에 대해 백지신탁 처분하라는 행정명령에 불복했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직무정지 징계효력 처분이 일시중단돼 이번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
국민의힘은 박 구청장과는 정반대로 현직인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현직 구청장을 컷오프 하기도 했다. 조 구청장은 즉시 이의신청서를 접수했지만 김현기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강남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최 구청장 역시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문을 내놨지만 현재까지 경선에 변화는 없는 상황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국민의힘 복당 이슈도 남았다. 박 구청장은 10·29 이태원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탈당한 후 최근 국민의힘 복당을 신청했지만 지난달 국민의힘은 이를 불허했다.
중랑·성북·은평·금천·관악구청장은 모두 2선 구청장이다. 금천구를 제외한 4명 모두 3선 도전에 나선다. 전부 민주당 소속 구청장이다.
한편 현직 구청장 불출마가 확정된 곳은 성동구, 노원구, 금천구, 강북구다. 성동구의 경우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이미 3선을 역임해 재임할 수 없으며,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히며 사퇴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재임에 도전했지만 1차 경선에서 탈락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