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방이 8일 2026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DL이앤씨 아크로가 46.1% 득표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커뮤니티 시설 선호도가 20.3%로 작년보다 6.1%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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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46.1%로 압도적 선두 유지
수영장·조식 등 실질적 주거 서비스 중요도 커져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내 소비자들이 고급 아파트를 고를 때 브랜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실제 경험할 수 있는 단지 내 생활 편의 인프라를 깐깐하게 따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동산 중개 플랫폼 '다방'은 10~50대 전국 남녀 1만60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DL이앤씨의 아크로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크로는 46.1%의 득표율을 기록해 경쟁사들을 크게 따돌리며 6년 연속 정상을 달성했다. 이어 현대건설 '디에이치(28.0%)', 롯데건설 '르엘(13.7%)', 대우건설 '써밋(12.2%)'이 순위에 올랐다. 선두인 아크로와 2위 브랜드 간의 격차는 18.1%포인트(p)로,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했다.
아크로에 대한 선호 현상은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았다. 주택 시장의 주력 구매층인 30대와 40대에서 각각 47.8%, 45.9%의 지지를 얻었다. 잠재 수요층인 20대에서도 48.1%라는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고급 아파트 거주를 희망하는 이유로는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29%)'와 '뛰어난 디자인 및 고급 자재(22.6%)'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커뮤니티 시설(20.3%)', '희소성과 상징성(12.2%)', '높은 시세(9.7%)', '우수한 입지(4.6%)' 순이었다. 외관과 이미지를 중시하는 응답이 51.6%에 달해 심미적 만족감이 가장 큰 척도임이 확인됐다.
커뮤니티 시설을 꼽은 비율이 지난해 14.2%에서 올해 20.3%로 6.1%p 뛰었다. 수영장, 조식 서비스, 피트니스 센터 등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는 편의 시설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결과로 해석된다. 집을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수준 높은 일상을 누리는 플랫폼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장준혁 다방 마케팅실 실장은 "최근 수요자들은 하이엔드 브랜드를 고를 때 정성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커뮤니티 운영 같은 실증적인 서비스 퀄리티를 동시에 따진다"며 "입주민에게 프라이빗하고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제 주거 공간에서 완벽히 구현해 내는 브랜드가 앞으로도 시장의 선망성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Q. 2026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곳은 어딘가요?
A. 다방 조사 결과 DL이앤씨의 '아크로'가 46.1%의 득표율로 6년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2위인 현대건설 '디에이치'(28.0%)와 18.1%포인트(p)의 큰 격차를 벌렸습니다.
Q. 아크로 브랜드는 특정 연령대에서만 인기가 높았나요?
A. 아닙니다. 전 세대에 걸쳐 고른 지지를 얻었습니다. 주택 시장의 주력 구매층인 30대(47.8%)와 40대(45.9%)는 물론, 잠재 수요층인 20대에서도 48.1%라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Q. 수요자들이 고급 아파트 거주를 희망하는 주된 이유는 뭔가요?
A.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29%)와 '뛰어난 디자인 및 고급 자재'(22.6%)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응답의 51.6%가 외관과 이미지를 중시해, 심미적 만족감이 가장 큰 척도임이 확인됐습니다.
Q. 올해 조사에서 작년 대비 눈에 띄게 중요도가 높아진 항목은 뭔가요?
A. '커뮤니티 시설'을 꼽은 비율이 지난해 14.2%에서 올해 20.3%로 6.1%p 올랐습니다. 집을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수영장, 조식 서비스 등 수준 높은 일상을 누리는 플랫폼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짙어졌기 때문입니다.
Q. 향후 하이엔드 아파트 시장을 이끌어갈 핵심 경쟁력은 어떻게 분석되나요?
A. 수요자들이 단순한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커뮤니티 운영 같은 실증적인 서비스 퀄리티를 동시에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입주민에게 프라이빗하고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제 공간에서 완벽히 구현해 내는 곳이 향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