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4일 광역단체장 13곳, 국힘 3곳에서 우세했다.
- 민형배·추미애·이원택 등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광주·경기·전북 등에서 당선이 확실시됐다.
- 국힘은 대구·경남 일부와 재보선 2곳에서 앞서는 가운데 부산 북갑 등 일부 접전이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기·전북·제주·대전·서울·부산에서도 민주당 우세
국민의힘, 대구·경남에서 소폭 앞서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개표율이 4일 오전 1시 기준 49.25%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대구, 경북, 경남을 제외한 13곳, 국민의힘이 나머지 3곳에서 앞서는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행정 통합으로 처음 치러진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서 민형배 민주당 후보가 79.72%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86%)를 누르며 당선을 확실시 했다.

경기지사 선거에서는 추미애 민주당 후보가 55.30%(166만9782표)로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39.18%·118만 3034표)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실시 했다.
전북지사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62%(29만 1974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3%·23만 5497표)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실시 하고 있다.
제주지사도 위성곤 민주당 후보가 63.14%(14만 7287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33.55%·7만 8267표)를 6만 9020표 차이로 따돌렸다.
대전시장은 허태정 민주당 후보가 59.16%(21만 4779표)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38.58%·14만 84표)를 7만 4695 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서울시장 역시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59.22%(99만 1457표)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38.17%·63만 9158표)를 35만 2299 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부산시장은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51.79%(58만 2006표)로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46.67%·52만 4545표)를 5만 7461 표차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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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50.07%(29만 3480표)로 48.87%(28만 6429표)인 김부겸 민주당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경남지사도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51.87%(46만 1533표)로 김경수 민주당 후보(48.12%·42만8102표)를 3만 3431 표 차이로 앞서는 중이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같은 시간 기준 49.67%다. 민주당이 12곳, 국민의힘이 2곳 앞서고 있다.
청와대 출신 하정우 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대표를 지냈던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맞붙는 부산 북갑은 하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하 후보는 42.90%(2만 6329표)로 한 후보(42.33%·2만 5979표)를 350표 차이로 근소하게 앞서는 중이다.
국민의힘은 대구 달성군 이진숙 후보가 당선을 확실시 했고, 경기 평택을에서 유의동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