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경험 거점으로 운영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DL이앤씨가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 라운지를 압구정에 선보인다.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크로 라운지는 2019년 신사동을 시작으로 한남동, 성수동 등 서울 주요 권역에서 운영돼 왔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DL이앤씨가 다섯 번째로 마련한 브랜드 공간이다.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아크로의 지난 10여 년간 주요 프로젝트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크로 브랜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해 주거 철학을 체험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아크로를 통해 주거 가치를 제시해 왔다. 이번 라운지는 예술과 건축,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객들은 배치된 콘텐츠를 통해 아크로가 지향하는 주거 가치와 디자인 철학을 접할 수 있다.
지난 10여 년간 축적된 아크로 브랜드의 성과를 아카이브 형태로 집약한 공간이기도 하다. 라운지에서는 아크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주거 가치와 디자인, 기술력, 라이프스타일 비전을 소개한다. 브랜드 머터리얼과 영상 콘텐츠, 아트워크,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500여 권의 아트 서적을 방문객에게 무료로 제공해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DL이앤씨는 이번 공간을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잠재 고객부터 실제 입주 고객까지 방문 가능하다. 오는 5월 말까지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주거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설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거 시장에서 아크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