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김민석 총리 "탈나프타 등 지속가능 경제 이행 적극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민석 총리가 8일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열고 중동전쟁 대응을 논의했다.
  • 탈나프타 정책 추진과 포장재 수급 안정을 국가적으로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 가짜뉴스 차단과 추경안 국회 통과를 당부하며 각 부처 대응을 점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일 서울청사서 총리 주재 비상경제본부 회의
주요 산유국 아웃리치 강화…홍해 통항 지원
복지사각지대 조사…다각적 생활 지원도 강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중동전쟁 여파 대응 방안 논의 과정에서 "탈나프타 정책과 같은 지속가능한 경제로의 이행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열고 "포장재 수급불안이 식품 공급까지 위협하고 있는 만큼, 탈나프타 포장재가 조기 확산·도입되도록 국가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외교부, 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전쟁 장기화에 대한 대응 방향이 논의됐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08. gdlee@newspim.com

김 총리는 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중동전쟁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대체항로 모색 및 우회 수송에 따른 리스크 점검도 미리 철저히 준비하고, 지역 정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해운사 등 관련 업계에도 공유할 것"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또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엄정 대처해야 한다며 "가짜뉴스로 불안을 부추기거나 사재기로 공동체의 이익을 해치는 행위를 철저히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의결되도록 각 부처 장관의 적극적 역할도 당부했다.

이날 거시경제·물가대응반은 '전국민 공급망 핫라인'을 개설해 소셜미디어(SNS)로 기업·국민 제안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신속하게 조치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중동영향과 에너지 절약에 따른 소비 제약 가능성에 대한 보완방안도 마련한다. 이어 추경이 국회 통과 즉시 집행되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수급반은 석유, 나프타 등의 수급 동향 및 대응 방안을 보고했다.

먼저 석유 추가물량 확보를 위해 주요 산유국 대상 아웃리치를 강화하고 홍해 통항을 지원한다. 이날부터 공공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도 추진한다. 나프타는 추경 등을 통해 기업의 대체물량 확보를 뒷받침하고 보건의료, 필수산업, 생활 필수품 등에 원료가 최우선 공급되도록 관리한다.

금융안정반은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금융지원 프로그램 확대 준비상황을 보고했다. 피해기업 대상 정책금융기관 및 민간금융권 자금지원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규모 확대를 선제적으로 검토한다. 채권‧자금시장 안정프로그램은 확대방안을 이미 마련한 만큼 필요시 즉각 확대한다.

민생복지반은 취약계층 보호 및 민생안정 지원, 의약품·의료제품 수급대응 방안을 지속 추진한다. 복지사각지대 조사, 복지위기 알림 앱 및 생활 밀접기관 등을 활용해 취약계층 감지망을 넓힌다. 소득·돌봄·먹거리 등 분야별로 다각적인 생활지원도 강화한다. 국민일상과 밀접한 의약품·의료제품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사재기·매점매석 방지를 위한 업계 자율규제 유도 등을 적극 추진한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