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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간 프리뷰] ②트럼프 '화요일 8시' 시한에 3월 CPI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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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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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타항공 1분기 실적 공개와 3월 FOMC 의사록, 2월 PCE 물가지수 등이 이번 주 발표되며 에너지 충격의 실물 영향을 가늠할 수 있다.
  • 미국 주가지수 S&P500의 반등에 추격 매수를 경계하는 전문가들이 많으며 숏커버링 성격의 매수세가 섞여 있다고 분석했다.
  • 고용시장 견조함과 긍정적 경제지표를 근거로 저가매수 기회를 주장하는 전문가들도 있으며 1분기 실적 시즌이 시장 판단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뎉라항공 실적에서도 에너지 충격 가늠
FOMC 의사록과 2월 PCE 물가도 예정
지난주 반등, 월가 '추격 매수 경계' 우세
매수 기회 주장도, "펀더멘털 유지가 근거"

이 기사는 4월 6일 오전 10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실적·FOMC 의사록·PCE도

에너지 충격의 실물 영향은 기업 실적을 통해서도 가늠할 수 있다. 8일 공개되는 델타항공(DAL)의 1분기 실적은 연료 가격 급등이 원가에 직접 반영되는 항공업의 특성상 에너지 비용 전이의 바로미터가 된다. 소비재 기업으로 분류되는 레비스트라우스(LEVI, 7일)와 콘스텔레이션브랜즈(STZ, 8일) 실적 공개도 예정돼 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또 이번 주 8일에는 3월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도 공개된다. 2월28일 이란전쟁 발발 보름여 뒤인 3월 17~18일 회의에서 연준 위원들이 유가 급등의 인플레이션 영향을 어떻게 평가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다.

9일에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2월분도 공표된다. PCE 물가 상승률은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이나 이란전쟁 발발 전인 2월 수치를 반영하고 있어 참고치 성격이 강하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종합 PCE 상승률은 전년동월 대비 2.8%(1월 2.8%), 근원은 3.0%(1월 3.1%)가 각각 예상된다.

◆"추격 매수 경계"

지난주 미국 주가지수 S&P500이 6주 만에 반등한 가운데 전문가 사이에서는 추격 매수를 경계하는 시각이 많다. 반등분 일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작전 마무리 착수 기대감에서 비롯되기는 했으나 그의 발언이 협상 의지와 확전 위협 사이를 오가고 있어 방향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또 지난주 상승분에는 숏커버링 성격의 매수세도 껴있다는 점에서 일종의 추세적 성격으로 보기는 이르다는 설명이 따른다.

시버트파이낸셜의 마크 말렉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금은 트레이딩에 나설 시점이 아니다"고 했다. 펀드스트랫의 마크 뉴턴 테크니컬 애널리스트는 9일까지의 추가 조정을 확인한 뒤 매수에 나서는 게 좋다고 했다. JP모간의 전 전략가인 마르코 콜라노비치는 "반등을 되돌리는 쪽에 베팅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했다.

◆매수 기회 주장도

일각에서는 저가매수 기회를 엿보기도 한다. 현재의 유가 급등이 장기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 아래 주가 조정폭이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다는 판단에서다. 지난주 3일 공개된 비농업 부문 신규 취업자 수가 17만8000명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등 고용시장이 여전히 견조함을 시사하고 있고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이 측정하는 GDP나우 1분기 성장률 추정치는 1.6%로 플러스권을 유지 중이다.

하이타워어드바이저스의 스테파니 링크 전략가는 "세상이 끝나는 게 아니다"며 "종목을 골라 투자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주택건설업체 톨브라더스와 DR호튼에 대해 "터무니없이 저렴하다"며 차후 금리 하락 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했다. 임파워인베스트먼츠의 마르타 노틴 전략가는 "시장에 기회가 있고 기술주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며 "기술주는 지금 저평가 상태"라고 했다.

저가매수 논리가 시험대에 오르는 계기는 1분기 실적 시즌이 될 전망이다. 이번 주 델타항공과 콘스텔레이션브랜즈 등이 실적 발표의 포문을 여기는 하나 본격적인 결산 시즌의 시작은 대형 은행 등의 실적이 예정된 다음 주다. LSEG IBES의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집계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S&P500의 주당순이익 증가율은 14.4%(작년 4분기 14.1%)로 예상된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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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공항 이틀 연속 피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에 따른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도 11일 새벽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진 데 이어, 이날 밤 공격을 받았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잇단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사우디 공항 이용 자제를 거듭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미확인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을 겨냥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정확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군은 공항 인근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동부주에서도 드론 1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격의 사망자는 당초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이날 부상자 가운데 자국민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공격이라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은 이 공격 이후 폐쇄된 상태다. ◆ 담맘공항·아람코 시설도 공격…후티 "공항 이용 말라" 재경고 후티 반군의 야히아 사레아 군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10일 리야드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담맘공항과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 두 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밤 늦게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항공청은 "공항 시설에 대한 피해 평가와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 중인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30분)께 발사체가 계류 중인 항공기 옆 활주로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담맘공항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 후티는 앞서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다시 경고했다. 후티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며 "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우디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도 사나와 근거지 사다 등 예멘 전역에 124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 국제행사 예정대로 강행…금융지구 재택근무 전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야드에서는 국제 에너지 행사가 예정대로 열렸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WPC 에너지(WPC Energy)가 주관하는 제25차 세계석유회의(WPC)가 이날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도 이날 열렸으나 본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행사 참석과 참가자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P와 셸 경영진은 이번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공동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에너지장관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독일 경제부는 현지에 머무는 카테리나 라이헤 장관의 귀국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야드 금융 중심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의 모든 학교 수업을 11일부터 15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사우디 최대 투자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개최와 참석자 안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사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와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I 주최 측은 "수천 명의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미국이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달 후티가 홍해 연안의 전략 요충지를 장악하자 공습을 강화하고 예멘 정부군의 반격을 지원해 왔다. 후티가 장악한 예멘 외무부는 사우디가 군사행동을 이어가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사우디가 침략과 내정 간섭을 멈추지 않는 한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2026년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10-1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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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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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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