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지방선거' 경북 영덕군수에 출마한 조주홍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영덕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지지자들과 조주홍 예비후보가 읍·면별 공약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영덕 미래 청사진'을 담은 피켓을 들고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주목받았다.
'먹고사는 확실한 변화'를 슬로건으로 내건 조주홍 예비후보는 "영덕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지만, 그 힘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있는 예산을 나누는 행정'이 아니라 '돈이 돌고 살림이 살아나는 경영 군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덕 경제를 다시 움직이기 위해 투자와 일자리를 동시에 만들어내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신규 원전 유치를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조 예비후보는 △원전·신재생에너지 믹스를 통한 '기후에너지 특구' 조성 △영덕에너지개발공사 설립을 통한 '군민연금' 추진 △스마트 수소산업·실버돌봄 산업 결합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및 '원스톱 민원 시스템' 구축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사통팔달 SOC 구축 등을 실행 공약으로 내놓았다.
조주홍 예비후보는 "정치는 군민을 피곤하게 하는 소음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결과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먹고사는 문제부터 확실하게 바꾸고, 영덕 살림을 벌어오는 군수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