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초콜릿 회사 허쉬(HSY)가 리세스와 허쉬 일부 제품에 들어가는 초콜릿을 바꾸기로 했다. 리세스 피넛버터컵 창업자의 손자가 제기한 원료 논란이 불거지면서 촉발된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셈이다.
회사 측은 리세스와 허쉬 전 제품에서 2027년까지 "클래식 밀크·다크 초콜릿 레시피"를 다시 쓰겠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일부 제품에 사용되던 초콜릿 콤파운드 코팅을 순수 초콜릿으로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순수 초콜릿 원재료로 바뀌는 품목은 리세스 제품 기준으로 3% 미만이며, 허쉬 브랜드 제품 가운데서는 극히 일부에만 적용된다.

허쉬는 리세스 피넛버터컵 창업자 H.B. 리세의 손자인 브래드 리세로부터 원료를 아끼려고 품질을 떨어뜨렸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브래드 리세는 허쉬가 밀크 초콜릿 대신 "콤파운드 코팅(compound coatings)"을 쓰고, 실제 땅콩버터 대신 "피넛버터 스타일 크림(peanut‑butter‑style cremes)"을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해 왔다.
그는 2월 회사에 보낸 공개 서한에서 "오늘날 리세스의 정체성은 스토리텔러가 아니라 포뮬레이션 결정에 의해 다시 쓰이고 있다"고 썼다.
허쉬의 커크 태너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여름 취임한 직후 원료를 바꾸기로 결정했으며, 브래드 리세가 문제를 제기하기 한참 전이었다고 설명했다. 태너는 화요일 가진 인터뷰에서 "회사에 합류하자마자 포트폴리오 전체를 깊이 들여다봤다"고 말했다.
그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바에 포트폴리오를 맞추기 위해 작은 투자를 단행하려 한다"며 "이런 일관성이 브랜드 전체에 걸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통적인 허쉬 초콜릿바와 리세스 피넛버터컵에는 이미 순수 밀크 초콜릿과 다크 초콜릿이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레시피가 바뀌는 품목에는 일부 미니 리세스 컵과 각종 모양 제품, 리세스 패스트 브레이크(Reese's Fast Break) 바, 특정 포일 포장 리세스 모양 제품 등이 포함된다.
허쉬는 또 킷캣(Kit Kat)의 레시피를 바꿔 더 크리미한 맛의 초콜릿을 선보일 계획이며, 2027년 말까지 모든 제품에서 인공 색소를 제거한다는 목표도 재확인했다.
태너는 리세스 피시즈(Reese's Pieces)와 졸리 랜처(Jolly Ranchers)를 포함한 자연 색소 사용 제품들이 앞으로도 선명한 색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색소의 가용성과 천연 색소 접근성이 과거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