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단합 정권교체 실현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들이 진주 정권교체를 위해 '원팀'을 선언했다.
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 갈상돈·장문석·최구식 세 후보가 1일 오전 11시30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겠다"며 원팀 구성을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1995년 지방자치제 도입 이후 역대 진주시장이 모두 국민의힘 계열 행정관료 출신이었지만, 지난 32년간 진주는 쇠퇴의 길을 걸었다"며 "이제는 정치적 교체를 통해 진주가 새롭게 도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구식 예비후보는 "진주시의 쇠퇴 책임은 현 시장에게 있다. 새로운 정치와 혁신적 행정이 필요하다"며 "세 후보가 경쟁하면서도 협력하는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시민에게 책임 있는 선택지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장문석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은 네거티브 없는 경선이자 진주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경선 후 당선자를 중심으로 반드시 원팀을 이뤄 진주 정권교체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갈상돈 예비후보는 "민주당 원팀은 진주 정권교체의 출발점"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김경수 도정이 추진하는 지방주도 성장정책과 보조를 맞춰 진주의 획기적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오는 4월 4~5일 진주시장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치르며, 당원 투표 50%, 여론조사 50%를 반영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1~12일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이들은 "오는 6월 3일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에 맞춰 진주의 정권교체를 완성하겠다"며 "활력 넘치는 진주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