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 오작교 일원이 야간 경관조명으로 물들며, 밤하늘 아래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기존 에코브릿지의 새로운 명칭인 오작교는 성황천과 동진천을 연결하는 친환경 보행 교량으로 자연과 사람을 잇는 의미를 품고 있다.

최근 괴산군은 오작교 주변 수목과 보행로에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산책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나무를 따라 설치된 조명은 가지 사이로 빛이 스며드는 듯한 연출을 만들어내, 마치 별빛이 내려앉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리 구간에는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더해져 공간 전체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곳은 음악분수, 산책로, 경관조명 등을 갖춘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야간에는 도심 속 야경을 즐길 수 있다.
괴산군은 이러한 야간 경관 조성을 통해 오작교 일대를 낮과 밤 모두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