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병원용 치료기기를 집에서" 오픈생활건강이 제안하는 맞춤형 의료기기 선택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가정 내 건강 관리 관심 증가로 병원용 간섭파 저주파 자극기가 개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 스트라텍·굿플·이카이로 등이 출시한 제품들은 심부 근육 자극, 사용자 편의성, 직관적 조작 등 각각의 특장점을 갖췄다.
  • 오픈생활건강은 봄철 물리치료 수요 증가에 맞춰 제품별 구매 가이드를 공개하고 4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정 내 건강 관리 수요 증가에 따른 개인용 의료기기 시장 성장
간섭파 전류형 자극기, 만성 통증 완화에 효과적 입증
기능과 안전성 강조로 소비자 관심 증가 및 프로모션 예정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최근 가정 내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주로 쓰이던 '간섭파 전류형(ICT) 저주파 자극기'가 개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간섭파 자극기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중주파 전류를 교차시켜 피부 저항을 최소화하면서도 심부 근육에 강한 자극을 전달하는 원리로, 만성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생활건강 전문 기업 (주)오픈생활건강은 봄철 물리치료 수요 증가에 맞춰 주요 제품별 특장점을 정리한 구매 가이드를 공개했다.

우선 스트라텍의 'STI-500PLUS'는 높은 주파수(2000~6000Hz)를 활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도 심부 근육통 완화에 집중한 모델이다. CPU로 제어되는 18종의 표준 자극 파형을 내장해 사용자 맞춤형 인터페이스를 저장할 수 있으며, 시스템 오류 발생 시 즉각 경고음과 함께 작동을 멈추는 안전 기능을 갖췄다.

굿플의 'GP-500H'는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에 무게를 둔 제품이다. 블루 LCD 화면을 통해 현재 치료 모드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기 시작과 종료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보이스 기능'이 탑재되어 기기 조작이 서툰 사용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순간적인 과전류를 차단하는 홀드(Hold) 기능과 출력 강도를 0에서 시작하게 하는 제로스타트 기능으로 안전성을 보강했다.

마지막으로 이카이로의 'AT-562'는 디지털화된 직관적인 조작 방식이 특징이다. 마지막에 사용했던 설정 환경을 그대로 복원하는 메모리 기능을 통해 매번 재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출력 세기를 별도로 조절할 수 있는 밸런스 기능을 갖춰 개인별 통증 부위에 따른 섬세한 케어가 가능하다.

오픈생활건강 관계자는 "봄철 개원 시즌과 맞물려 병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꾸준한 관리를 원하는 개인 소비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의료기기인 만큼 사용 목적에 맞는 기능과 안전 장치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오픈생활건강은 4월을 맞아 사업자 전용몰인 오픈비투비 등을 통해 관련 메디칼 상품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win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