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구자열 예비후보 "'첨단원주'로 의료기기 산업 위기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8일 소닉월드에서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이사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 협회 이사들은 지원 기관의 공무원화와 인증 비용 부담, 기업 유출 위기를 지적했다.
  • 구 예비후보는 기업 중심 구조 개편과 제2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이사진과 간담회…생존 전략·발전 방안 등 논의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공무원화된 지원 기관을 기업 중심 구조로 바꿔야 원주 의료기기 산업이 산다."

'첨단원주' 비전 아래 제2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유치 공약을 내세운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8일 원주 동화농공단지 내 ㈜소닉월드에서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이사진과 간담회를 갖고, 위기에 직면한 원주 의료기기 산업의 생존 전략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회 이사 25명 중 16명이 참석해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했다.

협회 이사들은 먼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의 운영 방식에 대한 쓴소리를 쏟아냈다. 이들은 "지원 기관의 조직문화가 지나치게 공무원화되면서 기업 현장과의 괴리가 커지고 있다"며 "산업진흥원이 규제·행정 중심 기관이 아니라, 기업 대표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산업 전반을 견인하는 '리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구자열 예비후보가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이사진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구자열 선거사무소] 2026.03.18 onemoregive@newspim.com

현장의 구체적 애로도 이어졌다. 이사들은 "전국 단위 프로젝트에서 원주가 계속 뒤로 밀리고 있다"며 "의료기기 인허가와 관련된 각종 인증 비용이 과거보다 10배 이상 늘어나 중소기업들의 부담이 극심하다"고 호소했다. 또 "다른 지자체들이 전담기관과 특화단지를 잇따라 출범시키며 원주의 유망 의료기기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어, 지역 주력산업의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고 위기감을 드러냈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이 같은 현장 지적에 공감하며 지원체계의 전면 개편을 약속했다. 그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현장 기업인들이 느끼는 아쉬움과 문제점을 명확하게 들을 수 있었다"며 "행정 편의가 아니라 현장에서 기업을 이끌어가는 리더들과의 상시 소통을 바탕으로, 전문가 중심의 조직 구조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구 예비후보는 "원주 의료기기 산업은 애초 관(官) 주도가 아니라, 민간 기업의 자생적인 도전과 축적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까지 성장한 산업"이라며 "지역 경제의 '효자 종목'인 의료기기 산업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유출을 막고 인증 비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등 구체적인 정책 패키지를 설계해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 발표한 '첨단원주' 비전과의 연계성도 분명히 했다. 구 예비후보는 "서원주 일대를 의료·AI·디지털헬스·바이오헬스가 결합된 제2의 판교, 의료AI 앵커 연구산업단지로 키우려면, 기존 원주 의료기기 클러스터가 무너지지 않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야 한다"며 "제2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통해 연구–실증–투자–수출이 원주에서 한 번에 이뤄지는 '의료AX 허브'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구 예비후보는 최근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의 의료기기 현장 방문을 언급하며 "민주당 차원에서도 원주 제2첨복단지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차기 이재명 정부, 우상호 도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원주 의료기기 산업이 다시 대한민국 의료·바이오 혁신을 이끄는 엔진이 되도록 전폭적인 국·도비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