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성평등가족부, 156만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기 위험 판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성평등가족부가 27일 전국 학령전환기 청소년 대상으로 4월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다.
  • 초등1·4학년, 중1학년, 고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과 사이버 도박 위험을 진단한다.
  • 위험군 청소년에게 상담·치유서비스와 기숙형 캠프를 연계하며 상담복지센터 1차 상담 체계를 개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사이버 도박 위험 진단
위험군 청소년, 상담·치유·기숙형 캠프 등 지원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학령전환기 청소년 약 156만 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과 사이버 도박 위험을 조기에 진단하는 '2026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4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교육부,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디어 과의존 및 사이버 도박 등 위험요인을 선별해 맞춤형 상담·치유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한 목적이다.

3학년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수능 성적표를 서로 확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진단 결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또는 사이버 도박 문제 '위험군'으로 분류된 청소년에게는 본인 또는 보호자 동의를 거쳐 개인·집단 상담, 추가 심리검사, 병원 치료 연계 등이 제공된다.

집중 치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미디어 사용이 제한된 환경에서 전문상담과 다양한 대안 활동을 제공하는 기숙형 치유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조절 능력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게이트키퍼' 역할을 확대해, 그동안 위험군 판정 시 곧바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던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차 상담을 진행한 뒤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체계로 절차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상담·치유서비스 참여율과 지원의 지속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는 미디어 과다사용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실시돼 왔으며 2024년부터는 조사 명칭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로 변경해 디지털 미디어 전반으로 범위를 넓혔다.

청소년이 설문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미디어 이용 습관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함으로써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과 미디어 사용에 대한 인식 제고도 함께 노리고 있다.

윤세진 성평등부 청소년정책관은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와 보호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