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트럼프 정부, 이란과 평화회담 대비 착수...6대 조건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트럼프 행정부가 22일 이란 전쟁 평화 협상 내부 논의에 착수했다.
  • 쿠슈너와 위트코프가 준비 작업에 관여하며 6가지 요구 조건을 제시한다.
  • 중재국 통해 이란과 접촉하나 배상금 반대와 자산 반환 여지 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과의 전쟁이 3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차기 단계인 평화 협상을 위한 내부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고 악시오스가 미국 정부 관계자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회담 국면 전환에 대비한 사전 준비 작업을 시작했으며, 이 과정에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가 관여하고 있다.

이란, 이스라엘 국기를 배경으로 서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형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국은 이란에 6가지 핵심 요구 조건을 제시할 방침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여기에는 ▲5년간 미사일 프로그램 중단 ▲우라늄 농축 제로(0)화 ▲나탄즈·이스파한·포르도 핵시설 폐기 ▲엄격한 외부 감시 프로토콜 도입 ▲역내 국가들과의 군비 통제 조약 체결(미사일 보유량 1,000기 이하) ▲헤즈볼라·후티·하마스 등 대리 세력에 대한 자금 지원 금지 등이 포함됐다.

현재 미-이란 간 직접 접촉은 없으나 이집트, 카타르, 영국 등이 중재자로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정부 관계자와 소식통은 전했다. 중개국들에 따르면 이란 측은 협상에 관심을 보이면서도 휴전 보장과 전쟁 피해 배상 등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측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배상금' 지급에는 단호히 반대하고 있으나, 동결된 자산을 반환하는 문제에 대해 협상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고 알렸다. 

한편, 미국은 과거 중재역이었던 오만 대신 가자지구 협상에서 신뢰를 쌓은 카타르를 새로운 중재국으로 선호하고 있다. 미 당국자들은 현재 이란 내 실질적인 결정권자를 파악해 접촉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나, 카타르 측은 공식 중재자보다는 막후 조력자 역할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