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가 22일 사직에서 한화를 10-6으로 꺾었다.
- 홈런 4방으로 화력을 과시하며 시범경기 1위 굳혔다.
- 유강남이 2홈런 5타점으로 승리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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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다시 한 번 화력을 폭발시키며 2만360명의 관중이 들어찬 사직구장을 뜨겁게 달궜다. 롯데는 22일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전에서 홈런 4방을 앞세워 10-6으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한화를 꺾은 롯데는 시범경기 전적 7승 2무 1패로 2위 두산(6승 1무 3패)에 1.5경기 앞선 단독 1위다. 오는 23·24일 문학 SSG전에서 1승만 추가하면 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시범경기 1위를 확정하게 된다. 한화는 4승 6패가 됐다.

롯데 선발 제레미 비슬리는 5이닝 5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에르난데스는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았지만 3개의 피안타 중 2개가 홈런으로 이어지며 4사사구를 포함해 5실점해 패전을 안았다.
0-0의 균형은 3회말 롯데의 장타 쇼로 깨졌다. 3회 레이예스가 에르난데스의 147㎞ 패스트볼을 통타해 비거리 135m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2-0을 만들었다. 이어 윤동희 볼넷, 전준우 안타로 2사 1, 2루가 된 상황에서 유강남이 풀카운트 승부 끝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비거리 115m짜리 좌월 3점포를 쏘아 올렸다.

한화는 5회초 심우준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했고 6회초에는 롯데 두 번째 투수 코야마 마사야를 상대로 강백호가 우중간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3-5까지 추격했다. 강백호는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롯데는 6회말 김민성의 좌중간 안타 뒤 유강남이 좌월 투런 홈런을 더해 7-3으로 격차를 벌렸다. 유강남은 홈런 2개로 5타점을 쓸어담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7회말에는 대타 신윤후가 박상원의 슬라이더를 밀어 쳐 비거리 120m 좌월 투런포를 날려 스코어를 9-3까지 벌렸다. 한화는 9회초 무사 1, 2루에서 허인서가 비거리 125m 좌월 3점 홈런을 때려 6-10까지 추격했다. 지난해 상무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포수 허인서는 시범경기에서 5번째 홈런을 터뜨리며 깜짝 1위로 나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