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해외건설협회는 총 11개, 445억원 규모의 ODA 신규 사업을 발주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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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주한 사업에는 ▲우즈베키스탄 스마트 버스 체계 구축(97억5000만원) ▲타지키스탄 스마트 모빌리티 조성(29억5000만원) ▲콜롬비아 스마트 교통 솔루션 조성(44억6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필리핀 국가 해상교량의 스마트 통합유지관리기술 및 재난대응 역량강화(52억원) ▲방글라데시 토지가격 정보시스템 개발 및 역량강화(40억8800만원) ▲라오스 비포장도로 개선 실증 고도화(55억원) ▲탄자니아 지적 데이터베이스(DB) 및 토지정보 플랫폼 구축(45억원) ▲가나 고속도로 마스터플랜 수립 및 개발 역량강화(25억원) ▲베트남 고속철도 운영역량강화 연수(13억2100만원) ▲페루 스마트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타당성조사(9억3700만원) ▲우크라이나 국가공항 전략계획, 선별 공항 개별 마스터플랜 및 타당성 조사(33억200만원) 등도 발주했다.
이번 발주 사업의 입찰공고 기간은 30~40일간이다. 기술평가와 협상을 거쳐 오는 5월 말~6월 초에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기술평가는 기술 부문과 사업관리 부문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평가의 기술 대 가격 비율은 9대 1이다.
정창구 해건협 정책본부장은 "국토교통 ODA 사업이 ODA 기본 책무를 다하면서도 국익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생의 호혜적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를 철저히 하고 산출물 중심의 ODA 통합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